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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침흡인, 총조직검사' 용어부터 난감한 갑상선암 검사

마더스여성의원, 각종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14 [09:36]
▲ 마더스여성의원, 각종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 이대연 기자

갑상선 암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은 갑상선 조직을 검사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는 세침흡인검사와 총조직검사 등이 이용되고 있다. 세침흡인 검사는 갑상선 조직검사에서 가장 흔히, 널리 사용되는 방법으로, 혹에 가느다른 바늘(세침: 細針)을 넣어 세포를 빨아들이는 (흡인: 吸引) 방법이다.
 
이렇게 흡인한 세포는 유리슬라이드에 도말해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보통 주사바늘 내부의 세포 중 일부만 도말되는데, 만일 혹에 암세포가 있었더라도 도말된 세포 중에 암세포가 없으면 판독 결과는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한번 세침흡인검사를 할 때 적어도 2회 이상 채취를 하고, 종양의 구석구석에서 세포를 흡인하지만, 전체적으로 약 5 ~ 10%가량의 진단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것이 결국 세포이기 때문에 세포검사라고도 불린다.
 
이와는 달리 총조직검사는 검사대상이 되는 세포수가 더 많고 세포의 배열이 그대로 살아있어 좀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세침흡인의 부 정확성 원인은 근본적으로 검사 대상이 되는 세포의 수가 적다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특수한 바늘을 사용하여 조직절편을 잘라내는 총 조직검사가 유리하게 되는 것이다. 채취는 혹의 크기에 따라 2번 ~ 5번까지도 할 수 있다. 반면 채취 조직이 커서 조직손상이 많으며, 출혈이 많아 검사 중에도 목이 뻣뻣하고 붓는 등 후유증이 있다. 검사 후 통증도 세침흡인보다 오래 갈 수 있다.
 
총조직검사는 임상 결과를 토대로 진단오류의 확률을 따져보면 세침흡인보다는 낮은 3~4%에 불과하나 총조직검사를 하는 병원이 너무 적어 아직 대규모 통계는 발표된 적은 없다. 대학병원 중에서도 최정상급 대학병원에서만 최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남 분당에 위치한 마더스여성의원 심정석 원장은 2002년 국립암센터에 근무할 때부터 총조직검사를 통한 코어생검을 하고 있으며, 그가 개원한 마더스여성의원은 갑상선에서 코어생검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병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마더스여성의원에서는 코어생검(총조직검사)과 세침흡인 등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종합적인 검진과 치료를 하고 있다.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분당 마더스여성의원으로 문의할 수있다. http://www.mothers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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