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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앞바다서 선박 화재

선원 2명 바다로 뛰어내려 구조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0/10/14 [11:07]

14일 새벽 5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방 1.5마일 해상에서 장항선적 9.77톤급 a호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해상에서 발생한 화 재를 진압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경비구난과     © 김현종 기자


불이 나자 선장 김 모씨(46)와 선원 등 2명은 바다로 뛰어내려 인명피해와 해양오염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 4척과 122구조대와 경비함정이 사고 해역에 급파돼 부이를 잡고 있는 김씨 등 선원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20여분 만에 반소된 상태로 화재를 진압했다.

해경은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선장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주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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