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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의 우수 농축산물과 쌀소비 촉진 및 문화•관광 홍보를 위해 전국 쌀사랑 음식 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당진 해나루 농축산물대축제’(www.haenaroo.co.kr)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충청남도와 당진군 및 농협이 주최하고 쌀사랑음식축제추진위원이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 및 농촌 진흥청,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이 후원하고 있는 이번 축제는 특히 축제기간 3일 동안 매일 5톤씩 신선한 배추가 올라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배추대란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축제를 열어야 하지만, ‘당진 해나루 농축산물대축제’는 판매자가 직접 구매자를 찾아가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향하고 있어 이번에는 인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당진 해나루 농축산물대축제’(http://www.haenaroo.net/)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화려한 볼거리로도 굉장히 유명한데. 이번에도 이러한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9일에는 인기가수 등 유명 연예인이 참가하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관람객들에게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을 대표하는 ‘충남 국악단 공연’을 진행한다.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판소리, 남도민요, 북춤 등 관객들의 흥을 돋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기존의 단조로운 국악 공연과 다른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는 행사장 내 체험마당 광장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2010인분 비빔밥 만들기’를 한다. 201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201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모두 함께 만들며, 만들어진 비빔밥은 즉석에서 시식을 할 수 있다.
또한 무형문화재 75호인 당진 고유의 전통 줄다리기 ‘기지시 줄다리기’ 대회를 29일과 30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일반 관람객들 250명이 직접 참가하는 ‘기지시 줄다리기’를 통해 더욱 흥겨운 축제 분위기 조성 및 당진 대형 놀이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해나루 및 당진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해나루 ox퀴즈’도 축제 기간 3일 동안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즐길 수 있다. 축제에 관심이 있거나 당진군에 대해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문제를 맞출 수 있으며, 최후의 생존자 1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전시행사에서는 쌀요리경연대회, 해나루 홍보관, 중소기업홍보관 등 선보이며, 장터마당에서는 당진 우수 농축산물직거래 할인판매 및 시식, 즉석경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마당에서 펼치는 재인충청향우회 노래자랑, 문화공연 등의 공연과 체험마당의 농촌문화 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