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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장관 지원 속 첫 휴일 판세잡기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17 [22:41]
 

서대석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는 10·27 서구청장재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과 휴일을 맞아 국민참여당 중앙당 인사들과 야4당의 지원속에 초반 판세잡기에 나섰다.

서 후보는 17일 지원활동차 내려온 유시민 전 장관과 함께 풍암호수, 월드컵 경기장, 염주동 일대를 찾아 휴일 나들이를 나온 주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했다.

오후에는 롯데마트 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국민참여당 중앙당 인사들과 민주노동당, 시민사회 대표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갖고 민주당 일당 독재를 종식시키고 비민주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인 서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국민참여당에서 유 전 장관과 천호선·이백만 최고위원, 이병완 서구의원 등이 참여하고, 민주노동당에서는 오병윤 전 사무총장, 강기수, 시민사회에서는 민점기 진보연대 대표 등이 함께 해 단일후보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한편 주말인 지난 16일에는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를 비롯해 각 시·도당 위원장이 전원 참여 하는 등 국민참여당 인사들이 서구에 총 집결해 서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서대석 후보는 “이번 재선거는 단순히 서구청장을 뽑는 선거만이 아니라, 진정한 참여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며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개혁 세력의 승리를 위해 서대석을 뽑아달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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