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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학력논란 타블로 "얼마나 힘들었겠나"

"마녀사냥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 나오지 않도록 신경써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18 [14:24]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학력위조 논란에 시달렸던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대중문화예술인 얘기를 하시던 중 최근 악플러 때문에 시달렸던 타블로군 걱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젊은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면서 "부당한 인터넷 마녀사냥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타블로는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등의 학력 의혹 논란으로 인해 시달리다, 최근 mbc의 방송 보도와 함께 경찰이 수사를 통해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 대 졸업 사실을확인했다고 발표함으로써 의혹이 해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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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a 2010/10/20 [08:54] 수정 | 삭제
  • 타블로씨힘내세요 대통령도위로해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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