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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민권자 83만명 참정권 행사못합니다”

해외체류자 165만명 유학생 10만5천명

안태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0/10/19 [10:11]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에게 2012년 4월 국회의원 선거부터 주권행사를 할 예정인 가운데 밝혀진 작년 현재 재외국민 수는 영주권자 121만9천명(이하 1천명 단위)을 포함해 총 286만9천명이다.
 
2012년 선거일 현재 만19세가 되는 선거인수는 229만5천명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ok.nec.go.kr)에 따르면 외교통상부가 작년 7월 발간한‘재외동포 현황’상 미국(109만8천명), 일본(59만1천명), 중국(41만3천명) 3국의 재외국민은 210만2천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143만4천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북미(122만명), 유럽(10만3천명), 중남미(7만4천명),중동(1만3천명), 독립국가연합(cis.1만1천명), 아프리카(9천명) 등의 순이다.
 
영주권자 숫자는 북미(60만4천명)와 아시아(53만9천명)에 이어 중남미(5만1천명), 유럽(2만2천명), 아프리카(1천명), 중동(515명) 순이며, 나라별로는 미국(52만4천명), 일본(48만 6천명), 캐나다(8만명)가 1∼3위에 올라 있다. 재외국민 중 영주권자를 제외한 체류자는 165만명이며 이중 기업이나 공관 주재원 등 일반 체류자가 130만6천명, 유학생 34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나라별 유학생 규모로 보면 미국(10만5천명)과 중국(5만8천명), 일본(2만7천명) 순이다. yankee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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