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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로 따는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평생학습 첫걸음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10/19 [15:52]
▲     © 김성민 기자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진행되면서 보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발로 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퇴직금으로 창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해보지만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대부분이라 이마저도 쉽지는 않다.
 
‘평생학습’이 주목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로 평생학습에 관심 있거나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평생학습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마련 돼 편의성도 우수하다.
 
작은 단위의 평생학습으로 ‘자격증 취득’을 빼놓을 수 없다.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바탕이 되어주는 자격증 열기에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
 
그 중에서도 국내의 사회복지보육분야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어 복지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상태. 때문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직업 전망이 좋다.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먼저 사회복지사자격증은 필수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험을 통해 취득하는 사회복지사1급과 지정 교과과정만 이수하면 되는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3급으로 나뉜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사회복지사3급자격증은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원)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서 지정 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거치면 딸 수 있다.
 
보다 쉽게 취득하고 싶다면 학점은행제 및 사이버대학을 통해 관련 과목의 학점이수를 통해 취득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학점은행제 시간제수업을 통해서 보육교사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 보육교사2급자격증의 경우 아동복지(론), 보육학개론, 아동발달론, 보육과정 등 필수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해 총 36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내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 중 한 곳인 한국사회복지보육평가원(www.mh-haksa.com) 역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자격 취득을 위해 시간제수업을 신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 시간제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 곳은 정규 2학기 온라인 시간제등록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학점은행을 통한 이수학점은 시간제수업을 통해 의무적으로 최소 ‘18학점’을 취득해야 하며, 각 대학별로는 한 한기당 4과목(12학점)까지, 여러 대학 총 합산 한 학기당 최대 24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보육평가원에서는 2학기 정규 수강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한창이다. 수업료 5만원이상 결제 시 현대, 신한, bc, kb, 삼성, 롯데, 외환, 하나sk 카드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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