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22개 시군의 인구가 지난 2000년부터 5년간 계속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도내 22개 시.군중에서 순천시만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의 인구는 지난 99년의 215만8.256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말 199만4.0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0년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 ▲2000년 213만4.629명 ▲ 2001년 210만4052명 ▲2002년 205만9.692명 ▲ 2003년 202만4.422명 ▲2004년 12월 31일 현재 199만4.011명 으로 매년 2만~4만5.000여명씩 큰 폭으로 줄었다.
이같은 감소 추세에도 불구 도내 시군 중 순천시만 지난 99년보다 2.629명이 늘어났다.
순천시의 경우 지난 199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6만 8.204명이었으나 2000년에는 2.494명이 늘어 27만 0.698명, 2001년 27만2.124명, 2002년 27만0,570명, 2003년 27만0.574명, 2004년 27만0,833명으로 기록됐다.
여수시는 지난 2002년 31만6.143명에서 2003년 31만1.051명으로 감소돼 지난해에는 30만6.115명을 기록했다.
목포시는 지난 2002년 24만5.315명에서 2003년 24만1.988명,2004년 24만2.380명으로 줄어들었다.
또 ▲나주시는 지난 2002년 10만3.452명에서 2003년 10만2.377명, 2004년 10만0.054명으로 ▲ 광양시는 지난 2002년 13만8.162명에서 2003년 13만6.753명, 2004년 13만8.142명을 기록했다.
▲담양군은 2002년 51.954명에서 2003년 51.417명, 2004년 51.081명으로 줄었다.
▲곡성군은 3년동안 36.916명, 35.459명, 34.550명 ▲구례군은 31.846명, 30.600명, 30.341명 ▲고흥군은 92.798명.91.649명, 86.907명 ▲보성군은 57.392명, 56.101명, 54.399명 ▲화순군은 78.767명, 76.486명, 75.380명 ▲장흥군은 50.373명, 48.002명, 46.735명 ▲강진군은 46.475명, 44.862명, 43.69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92.459명, 90.197명, 87.956명 ▲영암군은 65.069명, 63.946명, 63.019명 ▲무안군은 66.240명, 63.965명, 62.869명으로 매년 1.000~2.500여명씩 줄고 있다.
이와함께 ▲영광군은 67.192명, 64.299명, 63.123명 ▲장성군은 52.867명, 51.867명, 50.755명 ▲완도군은 63.036명, 61.258명, 60.141명 ▲진도군 39.673명, 38.454명, 37.408명 ▲신안군은 49.733명, 50.769명, 47.646명 줄었다.
전남도내의 지난해 말 인구가 2003년보다 3만411명이 줄어든 199만4.011명 (한국인 198만6.192명, 외국인 7.819명)에 741.768 세대 인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