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KAIST' 진행하는 겨울캠프, 다양한 과학체험 및 경제특화교육 인기

2010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8회 운영 예정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22 [10:02]
▲ 2010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8회 운영 예정     © 이대연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내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떨까. 전국의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귀가 솔깃할 만한 소식이다. kaist에서 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영재 ceo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카이스트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위로보 영재교육원이 주관하며,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kaist에서 교수와 벤처기업 ceo, kaist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의 직업과 꿈을 키워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프를 통해 입시위주의 기존 교육에서는 배울 수 없던 경제지식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3박4일간의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캠프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ceo를 뽑고, ceo는 면접을 통해 다른 학생들을 채용하며, 학생 모두는 각자의 임무 부여 및 목표설계체험을 통해 경제에 대해 스스로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카이스트 및 연구단지 과학기관을 탐방하며 kaist를 자세히 둘러볼 수 있으며, 로봇 항공기를 시연해보고 다양한 로봇 경주대를 통해 로봇을 체험할 수도 있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캠프에 다녀온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서, 아이들이 캠프 이후 경제 관념도 생겼을 뿐 아니라인생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게 됐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kaist의 겨울방학 어린이 캠프는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총 8회 운영 예정이며, 회당 약 60명의 정원을 신청 받는다. 기존의 청소년 캠프 및 어린이 캠프와는 차별화된 이번 영재캠프에 참가해 보려 한다면 카이스트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위로보 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werobo-edu.com) 또는 캠프운영 사무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