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풀포러브’, ‘클로져’, ‘프루프’까지 박건형, 문근영, 엄기준, 강혜정, 이윤지 등 작품마다 화려한 캐스팅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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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차기작품과 출연 배우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공개 된 네 번째 작품은 바로 샘 셰퍼드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트루웨스트’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트루웨스트’는 성공한 패밀리맨과 방랑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형제 ‘리’와 ‘오스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캐릭터 연극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리’역에는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까지 넘나들며 실력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 오만석이, 모범생의 평범한 시나리오 작가에서 파괴적인 인물로 극단적인 캐릭터 변화를 보여 줄 ‘리’의 동생 ‘오스틴’에는 뮤지컬 스타 조정석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영화,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실력파 홍경인이 ‘오스틴’으로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계의 슈퍼 루키로 여성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율과 김동호 역시 ‘오스틴’에 캐스팅 되었다.
이율은 악어컴퍼니 레파토리 연극 ‘나쁜자석’으로, 김동호 역시 악어컴퍼니 화제의 신작연극 ‘옥탑방 고양이’로 성공적인 연극 무대 데뷔를 마쳤고, 두 사람 모두 ‘무대가 좋다’ 시리즈 네 번째 연극 ‘트루웨스트’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
이 외에도 공연계의 실력파 배우 임진순이 헐리우드의 프로듀서 ‘사울 키머’역에, 김태향이 오만석과 함께 ‘리’역에 캐스팅 되어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펼친다.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공연계 스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연극 ‘트루웨스트’는 는 cj가 운영하는 ‘컬처 스페이스 nu’의 개막작으로 11월 26일부터 2011년 2월 27일까지 3개월간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