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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 30일부터

시월愛 추억, 지리산피아골단풍으로 디자인하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3 [22:07]
 

피아골단풍을 보시려거든 온 몸 달아오른 절정으로 오시라~

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에서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구례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우두성) 주관으로 ‘삼홍과 함께하는 오색단풍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리산피아골계곡 및 단풍공원 일원에서 ‘제34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첫째날 단풍제례를 시작으로 건강장수 실버음악회, 관광객 어울마당, 모듬북공연, 개막식, kbs-r 빛고을 차차차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피아골단풍 최고의 명소를 걷는 피아골단풍길 트레킹, 전국어린이 학생들의 단풍사생대회와 가수 안치환과 함께하는 단풍콘서트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단풍압화 만들기, 단풍숲속 음악회, 군밤.군고마 구워먹기 체험 등 체험행사가 요소요소에 자리하고 있으며, 먹거리도 풍성하다. 산수유술, 막걸리, 산채전, 도토리묵, 버섯전골, 산채정식, 토종닭, 흑염소구이 등 식도락가의 입맛당기는 구례향토음식 별미를 행사장일원에서 맛볼 수 있다.

산도 붉고(山紅), 물도 붉게(水紅) 비치며, 그 안에 있는 사람도 붉게 물든다(人紅)하여 삼홍(三紅)으로 알려진 피아골 계곡은 이원규 시인의 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처럼 ‘피아골단풍을 보시려거든 온 몸 달아오른 절정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지리산피아골단풍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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