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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등 “서구민의 위대한 선택을 보여달라”

야4당 대표 공동기자회견 갖고 서대석 후보 지지호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5 [08:26]
 
▲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윤난실 진보신당 부대표, 오병윤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 등이 24일 쌍촌동 서대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야4당 대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서대석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가 10·27 서구청장 재선거 마지막 휴일을 맞아 총력을 펼쳤다.

특히 이번주가 부동층을 흡수할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시민사회 인사들의 폭넓은 지원을 바탕으로 막판 표심다지기에 전념했다.

서 후보측은 휴일인 24일 쌍촌동 선거사무소에서 야4당 대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후보인 서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유난실 진보신당 부대표가 참여한 이날 회견에서 야4당은 “광주에서 일당독점을 해소하는 일은 광주 지방자치 발전뿐만 아니라,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며 “이번 야4당 시민사회 연대는 대한민국 역사의 시계를 정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반드시 성공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광주 시민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분수령마다 위대한 선택을 해왔다”면서 “광주에서 가장 높은 정치의식과 시민의식을 가진 서구 구민이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자회견후 야4당 대표들은 서 후보와 함께 휴일 사람들이 붐비는 교회와 성당, 각종체육대회 행사장 들을 돌며 새로운 서구를 위해 깨끗하고 정직한 서 후보에게 투표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서대석 후보는 23일 풍암호수에서 이재정, 유시민, 천호선, 윤난실, 오병윤 등 야4당 인사들이 참여한 합동 유세를 갖고, 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23일에는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민점기 진보연대 상임대표 등이 풍금사거리, 풍암호수, 풍암지구 시티은행 사거리 등에서 대규모 릴레이 유세를 잇따라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또한 22일과 23일에는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광주에 머물며 서 후보와 함께 풍암지구와 금호지구, 염주동 일대 먹자골목을 돌며 젊은이들과 즉석 만남을 갖는 등 20~30대를 겨냥한 표심찾기에 열을 올렸다.

이밖에 천호선·이백만 최고위원 등 국민참여당 주요 인사들은 27일 선거당일까지 계속 서구에 남아 서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 대석 후보는 “그동안의 선거운동을 통해 변화를 바라는 서구 주민들의 마음을 읽고, 서대석을 지지하는 뜨거운 성원을 보았다”며 “30만 서구민의 기대에 맞춰 기필코 서구청장에 당선돼 서구민이 주인인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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