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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청년봉사단' 6기 모집

중국·인도·브라질·이집트·필리핀 등서 봉사활동 전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5 [08:5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6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글로벌 청년봉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의 만 18세 이상 2~4년제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500명의 6기 청년봉사단은 인도의 낙후 마을 시설 개보수 및 무료 진료 봉사에 200명, 중국의 빈곤층을 위한 주택 기아가원 건립에 120명, 브라질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60명, 이집트의 도시 빈민 아동을 위한 시설 개보수 및 환경 위생교육에 60명, 필리핀 극빈층 아동 학교 시설 개보수 및 무료 진료에 60명 등으로 나뉘어 현지 봉사에 파견될 예정이다.
 
봉사단 전원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현지 봉사활동 및 문화탐방, 국내 오리엔테이션, 상해보험 등 모든 관련 비용을 현대차그룹이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소년소녀가장, 교통사고유자녀 등 해외 경험을 갖기 어려운 신청자에게는 특별 가산점을 부여함과 동시에 해외파견 준비를 위한 국내교통비 및 여권 발급비도 추가로 지원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내년 초 겨울방학 기간에 활동할 6기 청년봉사단은 중국, 인도, 브라질, 이집트,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지역봉사와 의료봉사,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현대차그룹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창단됐으며, 지금까지 매년 1000명씩 총 2500명의 봉사단을 해외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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