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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獨 우수딜러 초청..파트너십 강화

K5 시승회 및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시승 체험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5 [09:4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차동차는 내년 상반기 k5의 유럽 진출을 앞두고 독일 우수 딜러 110여명과 독일판매법인 임직원 등 총 133명을 초청,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방한한 독일 딜러들은 기아차 화성공장과 남양연구소를 방문, k5 생산라인 견학 및 시승체험을 갖고 충돌테스트 시험장과 풍동 등 최첨단 연구시설 등을 견학했다. 또,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와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량 시승회도 가졌다.
 
아울러, 독일 딜러들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가 위치한 압구정 사옥의 쇼룸을 방문해 한국의 판매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독일 비터펠트 지역 프랭크 렌쯔 씨는 "k5의 날렵하고 깔끔한 선처리는 독일은 물론 유럽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내년 상반기 k5가 출시되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독일 딜러들을 양재동 본사사옥으로 초청, 글로벌 판매전략과 중장기 제품운영, 브랜드·디자인 경영, 한국문화의 이해 등을 소개하며 기아차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일 딜러들과 회사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독일시장에서 올해 9월까지 총 2만4233대를 판매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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