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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中企 '상생패키지론'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5 [16:2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대기업에 물품을 납품하는 협력기업들이 물품의 발주단계에서 대금 결제단계까지 구매기업의 신용을 기초로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패키지론'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상생미래채권담보대출'과 '상생벤더구매론'으로 이뤄진 이 상품은 금리혜택 외에도 이용실적의 0.1~0.5%까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상생미래채권담보대출'은 1차 협력기업이 물품을 납품하기 전 단계에서부터 구매기업이 매출대금을 지급키로 한 계약을 바탕으로 은행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취급 등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상생벤더구매론'은 1차 협력기업이 구매기업로부터 받은 확정채권을 2차, 3차 등의 협력기업에게 양도해 최종 소규모협력기업까지도 담보제공 없이 저금리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상생패키지론은 상시적으로 취급되는 상거래 관련 구매대금 결제 프로세스에서 대기업과 중소협력기업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대기업이 상생펀드나 기금을 출연하는 상생협력대출과 명확히 구별된다"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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