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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韓 1대 빌리 사진전 개최

정은아 사진작가와 작업.. 오는 8일까지 서울 신사동 캐논 플렉스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0/25 [22:24]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에 빛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공연장이 아닌 전시장에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사 ㈜매지스텔라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와 함께 11월 8일까지 서울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정은아 사진작가의 ‘대한민국 1대 빌리 사진전_소년, 빌리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11월 7일, 100회 공연을 앞두고 대한민국 1대 빌리인 김세용,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와 1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하며 이들이 평범한 소년에서 빌리가 되어가는 여정을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연 사진을 포함해 1년 4개월 동안 거쳐온 ‘빌리스쿨’ 트레이닝 모습, 그리고 무대 위가 아닌 빌리들의 일상 모습이 담긴 미공개 컷들을 만날 수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1월 1일(월)에는 대한민국 1대 빌리들은 빌리홀릭들과 함께 사진전을 관람하며 첫 ‘빌리 사인회’를 연다. 이번 만남은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연소 남우신인상을 수상하며 한국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쓴 직후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 1대 빌리들과 1년 넘는 시간을 함께하며 소년이 빌리가 되어가는 길고 긴 여정을 감각적으로 렌즈 안에 담아낸 정은아 작가는 kbs ‘그들이 사는 세상’, ‘신데렐라 언니’, mbc ‘탐나는도다’, sbs ‘스타의 연인’, ‘카인과 아벨’ 등 드라마스틸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지스텔라의 문미호 대표는 “현재 아름다운 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빌리들의 예전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극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빌리들의 또 다른 매력을 사진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세기 최고의 감동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lg아트센터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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