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다음달 10일까지 모집 금액에 따라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4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전용 1년제 예금상품인 이 예금은 3.70% 약정이율 외에도 모집금액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지급된다. 모집금액이 30억원 미만, 가입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0.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30억원 이상이면 가입금액에 따라 각각 2000만원 미만은 0.05%p, 2000만원 이상은 0.10%p 우대금리를 준다.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하면 0.10%p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3.90%에 달하는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원단위로, 생계형 또는 세금우대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3차 판매는 8영업일만에 5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했을 만큼 인기리에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며 "예금 금리가 하락세를 걷고 있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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