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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멀티메시지 2.0’ 출시

다양한 글꼴 다운로드.. 개성 넘치는 문자메시지 작성 가능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26 [11:17]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 u+ (부회장 이상철)가 개성 넘치는 글꼴과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애니티콘’을 이용해 보내는 사람의 감성까지 담아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멀티메시지 2.0’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특수문자를 조합한 이모티콘을 입력하거나 사진을 첨부하는 등 단순한 형태로 꾸미는 정도였다.
 
‘멀티메시지 2.0’은 이런 단조로움에서 탈피, 휴대폰 기본 제공 글꼴 외에 모바일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글꼴을 내려 받아 문자메시지를 작성하거나,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애니티콘’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등 표현의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글꼴의 경우 ▲깜찍발랄 글꼴 ▲톡톡 튀는 글꼴 ▲캐릭터 글꼴 등 100여 종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개성 넘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내려 받은 글꼴을 문자메시지뿐만 아니라 휴대폰 ui에도 적용시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니티콘’은 문자메시지에 ‘사랑해’를 입력하면 하트 모양의 애니메이션이 자동으로 삽입 되는 서비스다. 600여 종의 ‘애니티콘’ 이용해 현재 상황이나 기분을 글자 대신 귀여운 애니메이션 이모티콘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방법은 모바일인터넷 oz-lite 접속 후 ‘한눈에 메뉴>문자/mms>폰트/애니티콘’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또한 u+모바일 홈페이지(mobile.uplus.co.kr) 메시지>문자/mms>문자꾸미기 메뉴에서 휴대폰으로 글꼴이나 애니티콘을 전송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글꼴의 경우 이용기간 별로(1개월/3개월/무제한) 1000~5000원, 애니티콘의 경우 무료~1200원이다.
 
멀티메시지 2.0서비스는 현재 캔유xoxo(canu-t1200), lg전자 커플토크폰(lg-lu4500), 팬택 웨딩폰(im-680l)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 u+ 한 관계자는 "현재 자신의 필체를 휴대폰 글꼴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이용 가능한 휴대전화 및 글꼴/애니티콘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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