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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오차범위 벗어난 완승 장담

오후 상무역 등지에서 마지막 세몰이 대규모 집중유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6 [15:32]
 
▲ 서대석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는 26일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와 함께 기아자동차 공장을 찾아 투표일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서대석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6일 막판 대역전극이 벌어졌다며 승리를 장담했다.

서 후보는 이날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민주당 일당독재 청산과 세대교체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서 후보로 기울면서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며 “자체 분석 결과 오차범위를 벗어난 7~10%의 완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서 후보는 또한 “지난 25일 선관위 주관 토론회를 지켜본 많은 주민들이 서대석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내줬다”며 “이제는 변화를 열망하는 많은 서구민들이 직접 투표장에 나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서 후보는 새벽 5시30분 경로당 야유회 출발인사를 시작으로 복지관과 상가 등 서구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마지막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천호선 최고위원 등 국민참여당 인사들은 26일 또 광주에 내려와 금호고속 노조와 기아자동차, 서구청앞 미래환경 농성장 등 노동현장 투어를 통해 노동자 표 결집에 힘을 모았다.

서 후보와 야4당 관계자, 시민사회 인사들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상무역과 오후 8시30분 염주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지막 세몰이를 위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쳤다.

서대석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 참신하고 즐거운 선거를 통해 서구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도록 노력했다”며 “서대석에게 표를 던져 사람사는 세상,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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