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상효 의장은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안경률)과 면담을 갖고 도청 이전 국비예산 확보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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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도청사 신축비의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별법이 제정되었음에도 경북도의 경우 현재 청사건립비용 4천55억원중 국비지원액은 현 청사의 공시가액 기준만으로 책정한 845억원(신축비의 21%)만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나머지 3천210억원을 모두 도비로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며, 전라남도와의 형평성에도 전혀 맞지 않는다”고 전액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안경률 위원장은 이같은 도의회의 요청을 검토해 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장의 이날 면담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제244회 정례회에서 청사신축에 따른 전액 국비지원요청 건의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