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뉴스미”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ui를 가지고 있다. 총 10개의 뉴스박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8개의 텍스트 기사 박스와 2개의 포토 기사 박스에서 약100개의 뉴스를 한꺼번에 제공한다.
“포털 등을 통해 유통되는 대부분의 뉴스들은 나와 조금은 떨어진 기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연예 등의 뉴스들이 결국은 나와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와 함께 나의 하루 하루 일상과 관련된 뉴스들도 독자들에게 제대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뉴스미는 독자인 ‘내’가 중심이 되는 뉴스제공 사이트입니다.” 박종일 대표이사의 말이다.
“뉴스미”는 확실히 기존 뉴스 사이트들과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각 언론사들의 헤드라인 뉴스를 모아서 보여주는 “오늘의 주요 뉴스”, 최근의 이슈가 되는 뉴스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핫이슈”, 나의 일상과 직접 관련이 있는 뉴스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news 4 me” 그리고 직장, 취업 등 나의 “일”과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 보여주는 “work & job” 코너가 있다. 또한 스타 또는 유명인들의 동정과 인터뷰 기사를 소개하는 “스타 & 피플” 그리고 재미난 뉴스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세상 소식” 코너가 있다. 이 모두가 60여 언론사로부터 매시간 쏟아져 나오는 뉴스로부터 나온다.
뉴스미의 또 하나의 특징은 “문장성분 분석” 기법을 이용한 뉴스 검색이다. 검색창 옆에 “주체”, “목적”, “장소”라는 특이한 버튼이 있어서 유저가 어떤 버튼을 누르냐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 즉 검색어가 주어가 되는 경우와 목적어가 되는 경우 또는 시간, 장소가 되는 경우에 따라 검색결과는 다르게 나오는데, 유저들이 그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통합검색은 기본이다.
뉴스미의 사이트 개발과 검색엔진은 ㈜컨탬이 담당하였다. ㈜컨탬은 국내 최초로광고직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박대표는 자신의 포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뉴스미는 이제 시작입니다. 현재는 60여 언론사의 뉴스만 제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새로운 언론사의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통합뉴스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사이트가 되기 위해 계속하여 사이트를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며 동시에 뉴스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통합뉴스사이트 “뉴스미”, 앞으로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