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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컴백작 ‘지킬앤하이드’, 15분만에 전석 매진

사상 초유 예매전쟁… 예매 시작 20분만에 서버 동시 다운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0/27 [23:16]
조승우의 컴백과 함께 역대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하며 사상 초유의 티켓 예매 전쟁을 예고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드디어 티켓을 오픈했다.
 
10월 26일 오전 10시 예매처 인터파크와 오픈리뷰, 롯데닷컴, 맥스티켓, bc라운지 등에서 오픈 한 티켓 좌석 수는 약 45,000장. 이 가운데 약 35,000장(단체판매 포함)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개막일인 11월 30일부터 올 연말까지의 공연 기준으로 75%에 육박하는 높은 유료 판매율을 기록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승우 공연은 예매 시작 약 15분만에 전석 매진. 15,000석 전석이 오픈 되자마자 초고속 매진 되어 여전히 뮤지컬 최고의 티켓 파워임을 입증했다. 
 
조승우는 매 공연마다 경이로운 수를 기록하며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쓴 장본인. 특히, 이번 공연은 그가 제대 후 첫 출연하는 복귀 작 이여서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 그런 관객들의 관심과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는 여전히 한국 뮤지컬의 신화임을 증명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04년 초연부터 매 공연마다 1일 티켓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하며 공연마다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이뤄낸 작품이다. 2004년 초연 이후 앵콜 공연 때에는 예매처 서버 동시다운, 티켓 오픈 7시간 만에 12,000여장의 예매 매진 등 한국 뮤지컬 역사 사상 믿기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06년 공연 역시 전회 기립박수를 받으며 공연 3개월 동안 모두 9만 여명이 관람했다. 또한 2008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공연 된 ‘지킬앤하이드’역시 높은 판매율을 보이면서 스타 없이도 인기 있는 뮤지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 역시 조승우뿐만 아니라 류정한, 홍광호, 김소현, 김선영, 소냐 등 역대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 이들 역시 약 2만장에 가까운 높은 판매율을 보임으로써 ‘지킬앤하이드’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브랜드임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캐스트이지만 사전 입 소문 유발로 인해 조정은, 김준현, 선민 공연 역시 3,000장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공연 전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지킬앤하이드’의 1차 티켓오픈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공연이 시작도 되기 전인데다가 공연 이후 입 소문이 퍼지게 되면 티켓 예매 전쟁은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남은 ‘지킬앤하이드’의 티켓 오픈 역시 여전히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되고 있다. 
 
2차 예매는 11월 말에 시작할 예정이며, 본 공연은 11월 30일 서울 샤롯데 씨어터에서 시작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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