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민銀, 유통업체 거스름돈 기부시스템 운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08:4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여의도 본점에서 롯데슈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앤넷과 '거스름돈 기부시스템(사랑의 동전 나눔)' 구축 및 시범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민은행이 운영하는 기부웹사이트에서 기부의사와 기부처를 등록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현금으로 구입하고 남는 10원 또는 100원 단위의 거스름돈에 대한 기부의사를 밝히면, 등록내용에 따라 기부되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지정에 따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돼 민간복지사업 지원, 국제 기아 구호, 저소득층 신용불량자의 신용회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의 결과에 따라 참여 유통업체를 확대하고 우수 기부자에 대한 금융거래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거스름돈 기부시스템은 전산개발을 거쳐 오는 12월 중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