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트리’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나무’와 동화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거대 나무인 ‘바오밥 나무’를 컨셉으로 한 두 가지 타입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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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에서 개발한 ‘스마트 트리’는 상단에 태양광 판넬을 설치,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조명을 밝히고, led등을 사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wi-fi와 전자기기 거치대, 전원 공급장치를 설치해 첨단 전자 기기들을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 온도,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 트리’는 숲 속의 오피스 시설로 단지 내 정원에 조성해 입주민들이 휴식과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될 계획이다.
‘스마트 트리’는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송도 캐슬&해모로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공간 규모와 예산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모듈 타입으로 개발, 도심형 주거 및 오피스 사업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야외에서도 입주자들이 집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쾌적하고 편리한 휴게시설과 정보통신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가든(smart garden)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라고 말했다.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