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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신차 6종 '올해의 추천차' 선정

신 모델 全차종 美 컨슈머리포트 '추천차' 기염.."품질 입증"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10:1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신규 평가대상 차량에 대한 추천차 선정에서 평가대상 전차종이 올해의 추천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10월 특집호에서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 투싼ix, 제네시스 쿠페와 기아차의 쏘렌토r, 쏘울, 포르테 등 신차 6종 모두를 추천차로 선정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금까지 아반떼, 그랜저, 제네시스, 쏘나타, 투싼, 제네시스 쿠페 등 6차종이, 기아차는 로체, 스포티지, 쏘렌토r, 쏘울, 포르테 등 5차종이 컨슈머리포트의 추천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 싼타페 더 스타일  
 
특히 이번 발표에서 싼타페는 중형 suv부문에서 최고 신뢰성 차량으로도 선정됐으며, 지난 8월호에서 현대차 쏘나타가 표지를 장식한데 이어 10월 특집호에서는 기아차 쏘렌토r이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이밖에도 현대·기아차는 메이커별 신뢰성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3위를 차지, 평균 이상의 신뢰도를 나타냈으며 벤츠와 bmw, 아우디 등 유럽 고급차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는 최근 출시된 현대·기아차의 신차개발단계에서의 품질확보 능력을 입증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최대의 소비자 연맹에서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280여 차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고객 평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및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등 전문기관의 안전도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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