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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유럽 자동차강판 가공센터 준공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10:32]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포스코가 유럽 내 자동차강판 판매에 본격 나섰다.

포스코는 27일 터키 부르사(brusa)주 닐뤼페르(nilufer)시 하사나아(hasanaga) 공단에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 posco-tnpc(posco turkey nilufer processing center)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포스코 자동차강판 가공센터가 위치한 부르사 인근 지역을 비롯한 터키 북서부 지역은 르노, 피아트, 포드, 현대차,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사와 보쉬(bosch), 델파이(delphi), 발레오(valeo), 등 200여 개 부품업체가 밀집한 글로벌 자동차사의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이에 따라 포스코는 posco-tnpc를 통해 터키 북서부지역 글로벌 자동차사와 협력체계를 구축, 고품질의 자동차강판 가공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터키 서부 중심도시인 이즈미르(izmir)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및 가전 고객사향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신정석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들과 주 정부 관계자, 주 터키 대사, 르노, 현대, fiat 등 고객사 임직원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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