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다음달 1일부터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를 0.3%p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금리는 연 5.2%(10년만기)∼5.45%(30년만기) 수준이며, 고객이 이자율 할인옵션 등을 이용할 경우엔 최저금리는 5.0%이다.
e-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경우엔 각각 0.2%p와 0.4%p의 금리가 가산된다.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되는 'u-보금자리론'의 설계형 최저금리는 3.71%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따라 은행권의 단기 변동 대출금리 수준으로 장기 고정금리 대출 이용이 가능해져 서민층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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