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트루웨스트’의 유쾌한 포스터 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돼 끌고 있다.
연극시리즈 ‘무대가 좋다’의 네 번째 작품 ‘트루웨스트’의 포스터 사진 촬영이 지난 25일 월요일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 ▲ 오스틴 역의 홍경인(좌)과 리 역의 배성우(우) | |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트루웨스트’는 성공한 패밀리맨과 방랑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극단적으로 다른 두 형제의 모습으로 대변되는 현대인의 이중성을 다룬 블랙코미디.
공연계 친한 형동생 사이로도 알려진 오만석과 조정석은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초연 공연 때 동수 선생님 역에 더블 캐스팅된 적은 있으나 한 무대에 같이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에 공연 관객들 사이에서는 이 둘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며 ‘무대가 좋다’ 트위터를 통해 티켓 전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총 4개팀이 3개월 동안 공연을 펼칠 연극 ‘트루웨스트’는 cj가 운영하는 ‘컬처 스페이스 nu’의 개막작으로 11월 26일부터 2011년 2월 27일까지 공연된다.
| ▲ 음악을 들으며 다음 장면을 준비중인 오만석 | |
| ▲ 촬영 후 자신의 사진을 모니터링 중인 김동호 | |
| ▲ 촬영 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장난치고 있는 이율 | |
신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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