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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저우시, 여수박람회 전세기 대규모 참관단 파견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10/29 [01:36]
김충석 전남 여수시장이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시장 포럼인 ave총회와 2010상하이박람회 폐막에 맞춰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27일 쒜쩡이 중국 양저우 시장을 만나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수박람회 홍보 재킷을 쒜쩡이 양저우 시장에게 전달하고 양저우 시민들에게 박람회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쒜쩡이 시장은 즉각 호응하며 여수박람회 기간 중에 대규모 참관단을 꾸려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쒜정이 양저우 시장은 “2012년 4월 양저우 공항이 준공되면 전세기를 운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내년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 축제에 양저우 시의 우수한 청소년을 선발해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상호 공무원을 파견해 행정 교류를 확대하고 바둑과 서예.탁구 등 문화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김충석 시장이 여수박람회 홍보 재킷을 쒜쩡이(謝正義) 중국 양저우 시장에게 입히며 세계박람회 홍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여수=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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