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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민주당은 4대강 대운하 반대특위 위원장에 이인영 최고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지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 최고위원은 진보성향의 '486'인사로, 향후 야권연합 내지는 연대를 통해 4대강사업 반대운동으로 강화해 나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내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전병헌 정책위 의장은 유임됐으며 정책위부의장에는 재선인 우제창 의원이 선임됐다.
대변인에는 10·3전당대회 때 손학규캠프 대변인으로 활약한 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이 내정됐고, 이규의 수석부대변인, 조대현, 황희, 김현, 상근부대변인은 유임시키고 김영근 부대변인을 새로 영입했다.
이 밖에 △예산결산위원장 조재환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김성곤 △조직사무부총장 최광웅 △재정사무부총장 이항로 △대외사무부총장 정진우 △전국노동위원장 홍영표 △홍보미디어위원장 장세환 △대외협력위원장 우원식 △교육연수위원장 정봉주 △직능위원장 노영민 △유비쿼터스위원장 최문순 △민원법률위원장 임내현 등을 선임했다.
상임고문단은 현 체제인 김근태, 김원기, 문희상, 박상천, 신기남, 오충일, 임채정, 장상, 정대철,한명숙, 한광옥 의원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민원실장직을 신설하고 차태석 전 새천년민주당 민원실장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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