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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450실 규모 제2기숙사 준공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1/01 [09:06]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박지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의시설을 갖춘 제2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한 제2기숙사는 연면적 1만4722㎡에 지상 10층, 지하 1층, 총 450실 규모로 지난 2006년 신축한 제1 기숙사를 포함하면 총 907실 규모다.

 
두산중공업 측은 "최근 몇 년간 사업규모가 성장하면서 채용 인력이 증가, 제2기숙사를 신축하게 됐다"고 기숙사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

제2기숙사는 1인 1실이며, 각 실에는 침대와 책상, lcd tv, 냉장고,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 편의점, dvd룸 등 각종 편의시설과 휘트니스센터, 농구장, 탁구장, 당구장 등 직원들이 퇴근 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스템 창호, 최신식 환기시설 등을 적용했으며, 채광을 최대화하고, 인근에 산책코스까지 조성했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김명우 전무(관리부문장)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숙사 시설을 갖춘 것은 사람을 중시하는 두산의 인재철학에 따른 것”이라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오락시설까지 갖춰 직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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