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한나라당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민생현장을 찾고 있다.
이는 올해 들어 박근혜 한나라당 총재가 민생경제에 올인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의원들도 지역구의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지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안택수 의원은 영남건설의 부도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영남네오빌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를 막는데 주력 할 것으로 알려 졌다.
김태환 의원(구미을)도 지역구의 요양원, 시장등을 돌며 민심을 살폈다. 곽성문 의원(중.남구)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개의 재래시장을 모두 찾아 볼 계획 이다.
이명규의원(북.갑)은 6일 곽성문, 김석준 의원(달서.병)과 함께 지역 학계 인사들을 만나 대구시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이병석 의원(포항.북)의원도 지난5일 일찌감치 지역구로 내려와 지역 최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을 둘러보고 지역현안 사업추진 과정을 챙기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하는등 바닥 민심 챙기기에 한창 이다.
최근 열린 우리당 집행위원에서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이강철 시민사회 수석도 5일 경주에 이어 연휴동안 대구를 방문해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