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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분기에 미니·특화형 스마트폰 10종 출시

국내에 본격 도입되는 ‘미니’ 스마트폰.. 여성 사용층 확대 전망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1/01 [11:00]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이 지난 달 출시한 5종을 포함해 4분기에 10종의 스마트폰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출시할 4분기 스마트폰 라인업은 ▲htc <디자이어팝>, ▲소니에릭슨 <x10미니> <x10미니프로>, ▲모토로라 <조던>(가칭) <모토믹스>, ▲팬택 <미라크(mirach)>, ▲sk텔레시스 <리액션폰>, ▲rim <블랙베리 토치(torch)>, <블랙베리 펄(pearl) 3g>, ▲lg전자 <옵티머스원> 등이다.
 

▲  sk텔레콤이 밝힌 4분기 출시 스마트폰은 최근 트렌드를 이루는 있는 미니-실속형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이 밝힌 4분기 출시 스마트폰 10종은 sk텔레콤이 출시한 14종의 스마트폰과는 다른 개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그 동안 출시한 스마트폰은 대부분 파워유저 계층-비즈니스용에 적합한 고사양-고가 모델이었으나, sk텔레콤 4분기 출시 스마트폰은 최근 트렌드를 이루는 있는 미니-실속형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미니’ 계열 스마트폰은 이미 북미·유럽 등 실용성을 중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델이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휴대가 편리하고 디자인·색상 선택폭이 넓어 특히 여성 고객층이 선호하고 있다.
 
이들 스마트폰은 크기가 작아져 휴대성은 좋아졌지만, 스마트폰의 강력한 기능은 그대로이다. 인터넷-이메일 등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맵 등 구글서비스 및 트위터·멜론·증강현실·위치기반서비스 등 인기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한 해 스마트폰이 노트북, 카메라 보다 많이 팔리는 시대가 됐지만 그 동안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수는 제한적이었다”며 “sk텔레콤이 이번에 공개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성능 및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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