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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山上에서 `다케시마의 날'규탄,

북한 김정일위원장에게도 독도침탈 야욕 분쇄에 총력 촉구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2/08 [10:56]

 일본이 일개 지자체인 시마네현을 앞세워 이달 22일을 `다케시마의날‘로 선포하는등 독도침탈야욕을 노골적으로 재개해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음에도 `무대응이 최선의 상책'이라며 정부는 뒷짐지고 있는 가운데 2.8독립선언일 86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민족자존수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은 분노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6일 오전10시 북한산 등반객들이 모이는 국민대 정문및 정오경 북한산상과 오후에는 귀성객이 몰리는 서울역,고속터미널 등지에서 反日 긴급시위를 갖었다.

활빈단은 이날 북한산에선 한국방송대서울지역동문회(회장.이병호)산악회원 및 등반객등 시민들을, 서울역과 경북 강원등 동해안 지역행 고속버스앞에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日시마네현이 22일을 기해 독도를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하는등 끈질기고 집요하게 우리땅 독도침탈 야욕을 멈추지 않는 일본의 침략군국주의 근성을 타도하자며 이젠 反日차원을 넘어 克日 범국민운동에 돌입해 민족자존을 국민 스스로가 수호할 때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또 활빈단은 노무현대통령, 이해찬총리, 반기문외교통상부 장관등 정부요로와 국회외교위,한일의원연맹, 여야정당대표등 정치권에 日측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끝내 강행하면 한일우정의 해 2005 중단선언, 이의근 경북도지사에겐 日시마네현과의 자매결연 중단을 요구하고 국민들에게 설날과 22일 각 가정에서 태극기달기와 왜색풍이 밴 화투놀이를 자제 해줄 것을 당부 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 홍대표는 북한산상에서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도 독도사수와 동해수호 문제만은 남북한이 하나되어 총력사수 투쟁전선을 구축할 것을 특별제안'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활빈단은 3.1절을 즈음해 일본인이 왕래하는 인사동 및 인천, 김해국제공항등지에서 일본행 관광객, 신혼부부들에게 독도는 우리땅, 다케시마의 날 무효, 일장기에 x표시된 愛國手旗를 배포할 계획이다.

앞으로 활빈단은 일본지방클럽들과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로타리, lions,jc등 국제민간단체및 울릉, 거제, 남해, 완도, 진도, 신안, 강화, 제주등 도서지방 지자체, 각지방의회,동해안을 낀 경북, 강원도등 전국을 돌며 `독도사수,동해수호'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여나갈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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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돌이 2005/02/09 [00:28] 수정 | 삭제
  • 활빈당 당수 홍정식을 존경합니다. 남이 알건 모르건 열심히 노력하시는 대표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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