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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 ‘총리 핫라인’ 곧 개통

저우용캉 중국 상무위원 인도 방문

월드 브레이크 뉴스 | 기사입력 2010/11/02 [15:17]
인도 총리와 중국 총리 사이의 핫라인이 곧 개통된다고 s.m.크리슈나 인도 외무장관이 1일 밝혔다.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크리슈나 외무장관이 인도를 방문한 저우용캉(周永康)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2일 보도했다. 크리슈나 외무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인도와 중국의 시각 차이가 과장돼 있다며 “양국은 상호간의 우려와 민감한 문제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저우용캉 상무위원은 양국 관계에 대해 “중국의 발전은 인도에 위협이 아니라 기회이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간의 쟁의와 불일치는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견지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우용캉 상무위원은 인도 국민회의당과 중국공산당이 1일 델리에서 공동 개최한 양국관계 세미나에 중국 대표단 단장으로 31일부터 인도를 방문했다. 그는 방문기간 만모한 싱 인도총리와 소니아 간디 국민회의당 당수, 니틴 가드카리 bjp 당수 등을 만났다.
 
www.worldbreaknews.com / 허대능 기자 hdn68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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