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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남녀’ 엄지원, 남다른 팔색조 패션 ‘센스 만점’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02 [23:44]
영화 ‘불량남녀’(감독 신근호)의 여주인공 엄지원이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둘째 가라면 서러운 까칠함을 소유한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 무령 역할을 맡은 엄지원은 무채색의 깔끔한 의상을 즐겨 입는 여성으로 나온다. 깔끔한 단발머리에 깔끔한 바지나 짧은 미니스커트를 주로 입어 도시여성의 도도함과 시크함을 보여주며,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지난 1월~3월까지 방영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상큼하고 애교 넘치는 정다정 역할과는 상반되는 패션 스타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동시통역사로 나오는 그녀는 전문직 여성의 패셔너블함을 강조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는 동시에 친구들과 있을 때는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의 옷을 선보이며 극과 극을 오가는 패션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극중 역할에 따라 색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그녀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와 언론 및 vip 시사회에서 여배우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어 화제를 만들었다.
 
제작보고회에서 깔끔한 블랙 탑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머리장식을 해 언론매체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언론 시사회에서는 빛나는 상의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vip 시사회에서는 화려한 깃털 장식이 달린 세련된 블랙 원피스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과 언론매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1월호에서 타이트한 블랙 탑과 심플한 가죽 재킷을 입어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을 통해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확인시키기도 했다.
 
지난 인터뷰에서 ‘옷 잘 입는 비결’을 묻는 기자에게 엄지원은 “다른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보다 더 많이 신경 쓰는 것?(웃음) 어쨌든 잘 봐주시니 천만 다행이란 생각이에요. 사실 그런 평가가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부담되거든요. 그리고 저 역시도 포즈 잡고 서 있는 것 진짜 어색해서 잘 못해요. 다만 옷을 원래 좀 좋아해서 어떤 장소인가, 어떤 주제의 행사인가를 잘 판단해 매치를 하죠. tpo라고 하잖아요.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 이라는 것, 저는 그것 따지는 것을 좋아해서 즐기는 편이에요”라고 밝혔다.
 
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영화 ‘불량남녀’는 ‘빚’을 두고 벌이는 두 남녀의 불꽃 튀는 리얼 코믹혈투극으로 11월 4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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