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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고령층 고객 및 텔레뱅킹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텔레뱅킹 느린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텔레뱅킹 서비스 이용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잔액조회 ▲계좌이체 ▲환율조회 ▲외화환전 ▲입출금 내역조회 등 텔레뱅킹 서비스 이용시 일반서비스 대비 저속 안내 멘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 편리성 향상을 위해 안전카드 번호, 계좌번호, 이체 금액, 은행코드 등의 고객 입력항목에 대해서도 대기시간을 연장해 고령층 고객에게 여유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실버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이 서비스 외에도 인터넷 뱅킹 이용시 자주 사용하는 거래를 큰 글씨와 쉬운 구성으로 보다 쉽게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골드 에이지 뱅킹 서비스', '외국어 전용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