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메이커 bmw는 3일 중국시장의 매출신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비 11배 늘어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7~9월 순익은 1억920만 달러였다.
bmw의 3분기 매출은 222억6,000만 달러로 작년에 비해 36% 늘었다. bmw와 롤스로이스, 경차의 전세계 판매 대수는 작년보다 13% 늘어나 총 36만6,190대로 집계됐다.
bmw측은 중국시장 판매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 매출 및 순익상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분석했다. 중국과 홍콩, 대만 3곳을 합산했을 때 판매는 작년보다 91% 늘어났다.
서유럽 지역의 판매는 작년 동기비 1.8%늘어나는데 그쳤으며 영국시장은 13%, 미국시장은 9% 증가했다. bmw측은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체적 판매는 올해 들어 30% 증가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 판매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bmw측은 소매가격이 상승한 것도 전세계적 이윤증가의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www.worldbreaknews.com / 허대능 기자 hdn68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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