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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호천사 희망산타' 모집

총 1004명 모집..소아암 및 빈곤아동에 장학금 등 전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5 [17:0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빈곤 아동 및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2010 수호천사 희망산타' 자원봉사자 1004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산타로 선발된 봉사자들은 12월 한 달동안 현대차 임직원과 함께 총 5000명의 빈곤 아동 및 소아암 환아들에게 장학금과 방한복, 미니 노트북 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3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및 어린이 재단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발된 산타는 다음달 3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수호천사 희망산타 미션 수행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 차량구매 할인권'과 기념품을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고객들도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가 어린이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는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은 어린이재단의 현대차 지정계좌로 5만원 이상 후원금을 기부한 고객 및 본인 헌혈증을 당사에 기부하는 고객에게 현대차 구매시 1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차는 지난 9월 이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기부금 11억원을 전국 2239개 고등학교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바 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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