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인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탄생 5년 만에 삼성역에 위치한 kt&g 상상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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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도 만나게 된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대학로 공연과는 전혀 다른 캐스팅과 더욱 커진 무대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뮤지컬 ‘쓰릴미’에서 다시 ‘김종욱 찾기’로 돌아온 조강현, 새로운 ‘김종욱’의 이창용, 대학로 무대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멀티맨 임기홍의 합류와 범상치 않은 기대주 김동현, 뮤지컬 최고의 여배우로 손꼽히는 방진의,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의 풋풋한 매력녀 정운선이 강남 공연을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대학로 예술마당 1관(240석)보다 커진 kt&g 상상아트홀(340석)에서 좀더 넓어지고 새로워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탄생 5주년을 맞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올해 최고의 수익을 기록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국내 뮤지컬 사상 최초로 서울 2개관을 동시에 운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더블 캐스팅으로 대학로-강남 공연을 동시 운영했던 기존 형식에서 탈피, 전혀 다른 공연팀을 새롭게 꾸려서 서울 2개관을 동시에 운영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뮤지컬 흥행에 따른 osmu가 연이어 선보일 전망이다. 11월에는 소설 ‘김종욱 찾기’가 출간되며, 12월에는 공유, 임수정 주연의 영화 ‘김종욱 찾기’가 개봉된다. 끝없는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다양한 시도로 창작 뮤지컬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학로 ‘김종욱 찾기’는 홍희원, 윤현민, 임강희, 손미영, 최대훈, 정문성 캐스팅으로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중이며, 강남 ‘김종욱 찾기’는 이창용, 조강현, 방진의, 정운선, 임기홍, 김동현 캐스팅으로 kt&g 상상아트홀에서 오는 11월 16일부터 2011년 2월 6일까지 공연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