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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글로벌 CI로 새 단장

영문 심볼로 변경.. 여행기업 이미지 벗고 확장성 극대화 기대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1/08 [09:24]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 사장)가 새로운 얼굴로 글로벌 고객을 만난다.
 
하나투어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 1등 기업에서 글로벌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로 지난 1996년 이후 14년간 유지했던 한글형태의 기업심볼을 영문형태의 기업심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하나투어 ci(corporate identity)는 ‘세계 최고의 여행 종합그룹’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세계로 향하는 하나투어의 도전정신과 비전을 타원형인 지구의 형상으로 나타냈으며, 고유의 자주색 계열의 하나투어 칼라를 더 밝게 표현하여 자유롭고 열정적인 느낌을 형상화 했다.
 
‘하나투어’의 축약어인 ‘hnt’는 고객을 향한 ‘정성(heart)’과 세계 최고의 여행 종합그룹으로써의 ‘새로운 비전(new)’, 문화 창조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고객의 ‘신뢰(trust)’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미래 여행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문화창조 기업’을 목표로 한 하나투어의 글로벌 지향성과 여행기업의 이미지를 벗고 확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권희석 하나투어 사장은 “하나투어의 ci 새 단장으로 고객들에게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사용해 해외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한 비즈니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여행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하나투어는 해외 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한국 여행산업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ci 변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2006년 세계 3대 증권거래소인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중국과 일본, 미국 등에 현지법인을 통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아시아 여행상품을 중점적으로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에서 가장 큰 성장성을 가진 중국에서 중국인들을 상대로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중국 여행상품을 기획, 판매하는 등 다국적 여행상품 무역을 통해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안착시키고 있으며 하나투어 브랜드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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