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은 무선으로 기기를 연결하는 블루투스 기반 서비스로, 차량 정보 수집 장치인 vid칩을 운전석 하단부의 obd단자에 설치하면 운전자가 갤럭시 탭을 통해 차량 진단 및 제어를 할 수 있다.
기아차는 이달 중 포르테와 갤럭시 탭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200명에 한해 vid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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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내차 진단 기능 ▲경제운전기능 ▲내차 제어 기능 ▲차량 관리 기능 ▲큐멤버스 연동 기능 ▲차량 홍보 기능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어플 다운은 갤럭시 탭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t스토어와 삼성마켓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태블릿pc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출시했다"며 "향후 첨단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진단, 제어할 수 있는 'k5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달 말에는 갤럭시s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