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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300억엔 규모 첫 사무라이채권 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8 [13:4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8일, 3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발행대금은 오는 12일 입금될 예정이며, 미국 달러호 스왑하지 않고 전액 엔화 자금 수요에 충당해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금리는 220억엔이 15개월 만기로 엔화 스왑금리에 1.10%를 가산한 1.54%, 80억엔이 2년 만기로 엔화 스왑금리에 1.25% 가산한 1.69%에서 결정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을 제외하고 최근 시중은행 발행 금리 중 최저 수준으로 발행됐다"며 "하나은행의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을 부각해 보수적인 일본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한편, 주간사는 바클레이즈 캐피탈과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 및 ubs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고, 국내 증권사로는 하나대투증권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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