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고현정)의 첫사랑 ‘사다함’으로, 케이블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서는 셜록홈즈를 뛰어넘는 최고의 탐정 ‘정약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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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에서 일과 사랑에 실패한 뒤 어쩔 수 없이 내려간 안동에서 알 수 없는 기시감을 느끼게 되는 사진작가 ‘은교’ 역으로 캐스팅 되어 배우 윤소이와 호흡을 맞춘다.
은교는 곱상한 외모에 어수룩한 면도 있지만 속 정 깊은 인물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재정은 첫 영화 도전인 만큼 열성적인 자세로 영화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특히, 2010년 부천국제영화제 초청되어 상영된 이후 “스크린에서 만나는 박재정의 새로운 모습!”, “박재정의 매력이 제대로 드러난 영화!” 등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는 스크린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도시 ‘안동’을 배경으로 안동의 고택과 사계절의 유려한 자연경관을 담아낼 예정이다.
조선판 ‘사랑과 영혼’으로 유명한 안동 실화 ‘워니 엄마’를 바탕으로 픽션을 곁들어 전생에 관한 애절한 멜로로 탄생된 영화 ‘우리 만난 적 있나요’는 오는 11월 25일 전국 cgv무비꼴라쥬를 통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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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