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여수시에 따르면 서울 ‘희망 빛의 숲’을 주제로 열린 2010년 서울 세계 등축제는 서울, 지구촌, 한국, 추억, 미래의 5개 테마로 연출됐다.
개막식에는 약 6.6m 높이의 ‘2010서울세계등축제 희망문’을 시작으로 모전교부터 삼일교까지 2만 7000개의 등이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행사로 진행되며 김 시장은 점등식에서 점등 버튼을 누르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게다가 여수시립국악단은 아이돌 그룹과 함께 축하공연을 펼치며 여수를 알리는데 비지땀을 흘렸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축제기간 중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부스가 운영되고 지구촌의 빛을 테마로 연출된 청계천 광통교에는 2012여수박람회 마스코트인 여니 수니 등이 설치돼 여수박람회를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고 있다.
여수시와 서울시는 지난 2007년 3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수를 방문해 2012여수박람회 유치 후원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어 2008년 7월 여수박람회 성공개최 지원협정을 체결하는 등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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