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뮤지컬 ‘삼총사’, 관객 호응 보답 17일 2차 티켓오픈

최단기간 2차 티켓 판매 결정… 변함 없는 티켓 파워 과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08 [23:00]
뮤지컬 ‘삼총사’가 1차 티켓 판매가 성황리에 이루어진 가운데, 그 열기에 힘입어 2차 티켓 판매를 앞당겨 실시한다.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될 ‘삼총사’(왕용범 연출)는 유준상, 엄기준, 김무열, 슈퍼주니어 규현, 제이, 다나, 서범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총사’에 대한 기대감은 티켓 판매에서 증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삼총사’ 1차 티켓 판매가 개시되자 높은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이틀간 티켓판매처 주간 1위를 석권, 주간 판매율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삼총사’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엠뮤지컬컴퍼니 측은 2차 티켓 판매를 예정보다 앞당겨 11월 17일 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1차 티켓 판매에 이어 최단기간 내에 2차 티켓 판매가 결정된 것은 드문 사례이다.
 
연말 연시를 맞아 ‘삼총사’가 기업의 단체 관람과 가족단위 관람 등에 적합한 공연으로 평가 받는 점도 ‘삼총사’의 흥행요인으로 분석된다.
 
엠뮤지컬컴퍼니 관계자는 “단체관람 예약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미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에서 연말 연시 직원행사나 고객행사용으로 단체관람 예약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처럼 단체 관람에 적합한 공연을 찾으면서 ‘삼총사’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초연 당시 높은 좌석점유율이 앙코르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어 예매율을 상승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초연 당시 ‘삼총사’는 2009년 5월 11일부터 24일간 인터파크 예매율 1위를 기록, 후에도 꾸준히 예매율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높은 유료객석점유율을 자랑했다. 
 
또한, 2009년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선정한 뮤지컬 분야 최우수문화콘텐츠 작품으로 이미 세간의 주목을 받아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검증되었다. 더불어 뮤지컬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유준상, 이정열, 엄기준 김무열 등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 그들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 또한 작품의 흥행보증수표가 되어 줄 것이다.
 
만화, 소설,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삼총사’는 대중들에게 그 어떤 작품 보다 친숙하다. 뮤지컬 ‘삼총사’에서는 17세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완벽하게 구성된 무대, 의상분장, 소품 등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검술 및 액션 장면과 감미로우면서도 웅장한 음악은 ‘삼총사’의 작품성을 한층 높여준다.
 
화려한 캐스팅, 초연 공연과 달리 100% 향상된 완성도와 강화된 사운드와 보강된 스토리 라인, 연출계의 마이다스의 손 왕용범 연출의 탁월한 능력이 녹아 있는 무대 매너 등이 사로잡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12월 15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