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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전경 ©사진 독도수호대 제공 |
일본이 시마네현을 앞세워 이달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선포하는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노골적으로 재개해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는데도 '무대응이 최선의 상책'이라는 정부나 독도관할 울릉군마저 뒷짐을 지고 있는 가운데 민족자존수호운동을 전국에 걸쳐 벌이고 있는 애국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은 치욕을 당하면서도 입도 뻥긋 못한체 꿀먹은 벙어리마냥 다물고 있는 울릉군과 울릉군의회를 강력히 질타하고 나섰다.
활빈단은 저자세 사대주의 눈치외교 작태를 보이는 정부를 신랄히 비난하면서 일본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끝내 강행하면 '한일우정의 해 2005' 중단 선언, 이의근 경북도지사에겐 日 시마네현과의 자매결연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국민들에게는 22일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와 소비성 일본 제품 불매운동, 왜색풍이 밴 화투놀이 추방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하자는 시민단체의 지지 서명 호소에 전국 250개 지방의회 중 38곳만 지지하는 등 불과 15%만 동참한 풀뿌리 정치권의 옅은 애국심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이제라도 울릉군을 도와 독도수호에 하나로 뭉칠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울릉군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안양시청과 시민들이 울릉군민들과 함께 독도수호 범국민운동 기구를 만들어 독도침탈음모분쇄등 일본망발응징과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을 특별제안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일본지방클럽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라이온스, 로타리, jc 등 국제민간단체 및 울릉, 거제, 남해, 완도, 진도, 강화, 제주 등 도서지방 지자체, 각지방의회, 동해안을 낀 경북, 강원도 등 전국을 돌며 '독도사수, 동해수호'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홍대표는 북녘땅이 내려보이는 38선 파주 감악산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독도 사수와 동해 수호 문제만은 남북한이 하나되어 총력사수 투쟁전선을 구축할 것을 특별 제안했다.
한편 활빈단은 독립문이 소재한 서울서대문구, 국내최대규모의 이순신장군 동상을 세우는 진도군, 독립기념관이 있는 충남 천안시, 왜장 껴않고 자결한 논개의 의암바위가 있는 경남진주시, 한일합병시 군수가 할복자결한 충남금산군등 전국의 항일유적지가 있는 시군 지자체와 주민들이 울릉군과 울릉군민들에게 용기백배하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이다.
1.일본의 침략군국주의 근성을 타도하기 위해선 이젠 반일 차원수준을 넘어 극일(克日) 범국민운동에 돌입해 민족 자존을 국민 스스로 수호할 때다. 노무현 대통령,이해찬 총리,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오거돈 해수부장관,이의근 경북지사등 정부및 국민들은 금년을 '한일 우정의 해 2005'로 정해 놓고 뒤로는 독도 침탈 야욕 등 민족 자존심에 비수를 들이대는 일본 정부와 침략군국주의 극우 세력의 대 대한민국에 대한 준동을 강력히 응징 분쇄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한 올바른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하자!
1.활빈단은 일본이 일개지자체인 시마네현을 앞세워 오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선포한다며 tv광고등 요란을 떠는데도 꿀먹은 벙어리 마냥 침묵하는 독도 관할 울릉군의 수장인 민선 울릉군수와 군의회의장,군의원들의 확고한 투쟁의지와 민족의 정체성,그리고 영토수호의 당위성과 민족자결 및 진취적 민족주의가 너무나도 미약한 점을 대오각성하여 이제라도 환골탈태해 거듭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활빈단은 민족자존심을 여지없이 뭉겨뜨리는 이러한 긴박한 도전적 상황에서 애국 애향 애족실천의지로 타지자체와 ngo들까지 나서 다케시마의 날 중단 촉구등 반일성명을 발표하는데도 불구하고 울릉군과 의회는 사태의 심각성도 모른체 지역의 앞날을 책임지려는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는 커녕 복지안동에다 2006지방선거에만 관심을 쏟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울릉군과 의회가 독도침탈야욕 응징분쇄를 위한 방어전략을 혁신적으로 전향할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1.활빈단은 울릉군과 군의회가 22일 이전에 “독도의 날” 을 선포해 능동적 구조개혁형의 주체성 있는 지방행정기관,지방의회로 거듭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활빈단은 한일합병때 할복해 자결한 구한말 충남금산군수 홍범식을 본받을 것을 호소하며 군수,군의원등 울릉지도자들이 할복을 못하겠으면 삭발이라도 해 독도사수 결의를 다지던지 시마네현으로 건너가 강도높은 원정시위투쟁을 전개할 것을 요구한다.
1.활빈단은 일본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는 것은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석유와 천연가스의 뒤를 이을 新에너지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풍부한 해저자원확보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독도를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으로 삼아 日오키섬 사이에 한일 해양 경계선이 그어져 많은 양의 하이드레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해수부등 정부의 해양외교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