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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세계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종합]

담수 일일 생산용량 100만톤 규모.. "350만명 동시 사용 가능"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1/10 [15:01]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두산중공업은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현지에서 윤석원 전무(water bg장)와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알 후세인(abdulrahman al-hussayen) 수전력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라스아주르(ras az zawr)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윤석원 두산중공업 전무(좌측)가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알 후세인 수전력부 장관과 세계 최대 규모인 라스아주르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공업도시인 주베일(jubail) 북서쪽으로 75km 떨어진 라스 아주르 지역에 건설되는 이 플랜트는 총 계약금액 17억6000만 달러로 지금까지 발주된 해수담수화 플랜트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다.

하루 담수 생산용량 또한 350만명이 동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톤으로 세계 최대 용량이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방식으로 일괄 수행, 오는 2014년 3월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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