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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G-20 성공 개최, 진심으로 기원!"

"저개발국가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 마련된다면 금상첨화"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1/11 [10:25]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11일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이번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부터 우리나라에서 세계 각국의 정상급인사 33명이 모여 g20정상회의를 연다"며 "미국과 유럽이외의 지역에서 g20회의가 열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서울이 처음이다. 그만큼 각국이 이번 회의에 거는 기대도 크고 모든 이목이 서울로 집중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울 g20정상회의를 통해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위기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환율문제와 무역수지 격차 등 세계의 금융질서를 바로 잡는 계기도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양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g20국가 간의 총론적인 공조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도 도출하기를 기원한다"며 "개도국과 저개발국가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말했다.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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