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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U+TV Smart 7’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1/11 [11:09]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 u+가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tv앱스토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tv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lg u+(부회장 이상철)는 11일 lg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 iptv에서 웹서핑과 tv앱스토어 등의 스마트tv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u+ tv smart 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정식 hs 사업본부장.
u+ tv smart 7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n-스크린을 구현하고 ▲tv앱스토어(app store) 등 개방형 웹기반의 플랫폼을 도입하였으며 ▲고객의 재미 및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연계형 커머스 모델을 다양화하는 등 7가지의 세분화된 스마트(smart) 기능을 제공한다.
 
u+ tv smart 7으로 웹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메일, sns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tv/vod 시청 등 한정된 기능으로 정체되어 있던 iptv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g u+는 이번 서비스를 기존의 u+ tv 고객도 셋탑박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기존 u+ tv 서비스 이용요금 월 9000원(3년 약정시, 스마트라이트 상품 기준)과 동일하며, 핑거마우스 리모콘 이용시 1000원만 추가하면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정식 hs(홈 솔루션)사업본부장은“이번 서비스 출시로 웹 콘텐츠 및 양방향 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u+ tv smart 7이 기존의 iptv와 스마트tv의 경계를 허무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과 제휴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과 다양한 단말간의 n-스크린 서비스를 본격화해 나감으로써 1등 iptv 사업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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